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(문단 편집) == 1회(2009년) == 2009년 1월부터 공고를 시작해서 8월 31일에 마감했다. 1회에서는 [[한국]]의 [[해리 포터 시리즈|해리 포터]]를 목표로 한 한국형 판타지를 시도했다. 공모전에서 대놓고 한국의 [[조앤 롤링]]을 찾는다고 썼다. 시나리오 작가였던 이준일[* 1969년생으로 [[한석규]]가 개인 사비로 주관하는 [[막둥이 공모전]]에서 입상한 적도 있다고 한다.]의 〈[[치우와 별들의 책]]〉이 대상을 수상했다. 이듬해에 후속작도 쓰였다. 작품 자체는 서양식 판타지를 다루고 이계진입물 쪽으로 설정 자체는 [[양판소]]와 크게 다를 바 없으나 그나마 시나리오 작가였던 탓인지 필력 자체는 괜찮았다. 그러나 상 자체가 덜 알려진 편이라 흥행은 별로였던 듯. 별개로 4회 수상작인 〈[[아홉 개의 붓]]〉이 '아홉 개의 붓 이야기'란 제목으로 최종 심의에 남았으나 계층 문제를 다루는 주제의식이나 소설적 완성도 측면에서 우려를 준다는 이유로 떨어졌다.[[http://book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10/13/2009101300534.html|#]] 초등학생과 중학생에서도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. 당시 〈[[레기온의 눈]]〉으로 중학부 최우수상 수상을 했던 장정욱[* [[1994년]]생. 당시 대치중학교 3학년으로 이 상을 수상하기 전에 이미 판타지 소설을 출판했다고 한다.]은 최근 〈[[프로젝트 헤븐]]〉이란 장르성 강한 작품을 쓰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